혁신교육지구 지정으로 영통의 가치를 키우겠습니다”- 박광온 후보 정책공약 시리즈 2탄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정(영통) 후보는 22일(화) 명품영통을 만들기 위한 교육혁신 구상과 실행계획을 밝혔다.박광온 후보는 “혁신교육지구 지정으로 시설확충과 교육의 질 제고를 동시에 추구하여 영통을 강남에 버금가는 교육여건과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
“수원팔달에서 새정치를 일으켜 세우겠다. 팔달은 (손학규) 정치인생의 마지막 지역구로, 팔달구 주민들과 함께 팔달의 미래발전을 위해 혼심의 힘을 다 하겠다”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수원병(팔달·서둔동·탑동)후보는 22일 경기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정치에 대한 소회를 이 같이 밝히고, 지지를 호소했다. 손 후보는 이어 “경기도지사 시절 지구를 7바퀴 반이나 돌면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 수원 병 선거구(팔달구, 서둔동, 탑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는 금일 한 언론사가 제기한 재산 내역 허위 누락 신고 의혹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지난 7.9(수) 공천 확정 후 바로 다음날인 7.10(목) 서둘러 후보자 등록을 하는 과정에서 실무자의 부주의로 정확히 신고하지 못한 점이 있었다고 밝혔다.신고된 토지
- “새누리당 임태희 후보는 MB정권의 실패한 국정운영 공동책임자”- 김한길 공동대표는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정(영통) 후보의 지원유세에서 “언론장악에 앞장섰던 임태희 후보와 언론장악에 맞서서 싸우다 MBC를 뛰쳐나온 박광온 후보”를 비교했다. “불통과 과거를 상징하는 임태희 후보와 대척점에 있는 박광온 후보는 소통과 미래를 상징한다”고 강조하며 박광온
광역교통청 신설, 2층버스 도입 등 근본적인 대책 세워야7·30 재·보선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수원병)는 20일 “수도권 광역버스의 입석 금지 조치를 즉시 유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월16일부터 국토교통부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광역버스 좌석제가 전면 시행됐으나 철저한 대비책 없이 추진된 ‘실험행
“세월호와 함께 바닷속 깊숙이 잠겨버린 대한민국의 정치, 수원시민들과 함께 새롭게 바꾸려고 손학규가 왔습니다”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수원병(팔달구) 후보는 20일 오후 수원역남부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대한민국의 정치 현주소’를 이 같이 평가하고, “수원시민들과 팔달구에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손 후보는 먼저 “수원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 수원 병 선거구(팔달구, 서둔동, 탑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매산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금일 상가 방문에는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이인제 최고위원, 함진규 경기도당위원장, 이한성·류지영 의원 등이 함께하며 김 후보에 대한 뜨거운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김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 수원 병 선거구(팔달구, 서둔동, 탑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는 7월17일 오후 5시 지동시장에서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열띤 출정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의 명성으로 매번 지역구를 옮겨다니는 과거세력과 미래세력 김용남의 한판 승부"라고 언급한뒤 "수원에서 나고 자란, 수원을 위해 모든 것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수원병(팔달구) 후보의 남다른 구민사랑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밤 12시부터 관내 소방서와 파출소 등 치안 현장을 잇따라 방문,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을 벌인 때문이다. 손 후보는 이날 공식선거운동 첫 방문지로 수원소방서 매산 119 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이찬 소방관 등 구급대원 4명으로부터 기본
“정치도, 민생도 모두 어렵습니다. 잘사는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힘있는 사람 손학규가 왔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팔달구를 위해 온 힘을 다 하겠습니다”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수원병(팔달) 후보는 15일 오전 지동 못골사거리에서 출근하는 팔달구 주민들과 만나 출마배경에 대해 이 같이 밝히고 지지를 당부했다. 손 후보는 이어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
- - “세대갈등·지역갈등·이념갈등 없는 갈등 청정지대 함께 만들자”-임태희 새누리당 수원 정(영통) 후보는 14일, 수원시 영통동 소재 영통구 노인지회와 영통 보건소를 잇따라 방문, 노인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보건소 운영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40여 명의 노인회 회장단 및 간부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임 후보는 “최근 들어 이념
-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 어르신 목욕 봉사로 민생행보 시작 -오는 7월 30일 치러지는 국회재보궐선거에서 수원병선거구(팔달구, 서둔동, 탑동)의 새누리당 김용남 국회의원후보가 7월 14일(월요일) 9시 팔달구 화서 1동에 위치한 한성웰빙사우나에서 화서 1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어르신 목욕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화서 1동에 거주하는
7·30 재·보궐선거 수원병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66) 후보는 14일 오전 6시40분 화서역 앞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경기도의 중심도시요, 수원의 심장인 팔달구의 부흥을 위해 힘 있는 정치인 손학규가 돌아 왔다”며 ‘팔달구 발전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손학규 후보는 이어 7시30분 한수진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 대한 각오와
7·30 재·보궐선거 수원병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66) 후보는 13일 새벽부터 시내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손 후 보는 이날 오전 6시45분부터 팔달구 화서동 에어로빅클럽과 수호배드민턴클럽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인사하고 고충 등을 들으며 의견을 교환했다.손 후보는 이 자리에서 "과거 도지사 근무 시절, 직원들과 점심시간을 이
7.30 재보선에서 수원(을)에 새정치민주연합에 공천 신청한 이대의 전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작금의 당지도부의 전략공천 방침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며,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주는 것. 즉, 상향식 공천이 바로 새정치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며 수원(을) 공천에서 경선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4일 새정치민주연합 이대의 전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
7·30 경기 수원을 재선거와 관련해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던 염규용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지지자들이 6일 재심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1. 사상 초유의 신종범죄! - 통신사를 이용한 여론조사 방해이들은 중앙당의 여론조사가 이뤄지기 직전부터 끝난 다음날까지 3일동안 통신업체(L사)가 일방적으로 몰래 특정 후보의 문자
7·30 경기 수원을(권선) 새누리당 염규용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일 오전 중앙당에‘재보궐 선거 경선후보자 결정에 대한 이의’와 관련한 재심청구서를 제출했다.염규용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에게 2일자‘수원을 선거구 경선후보자 결정‘에 따른 이의를 신청하고, 억울함이 없도록 재심사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염후보는 지난 달 29일 여론조사 과정
”새정치 민주연합 김태호(50) 전 민주당 기획조정위원장이 오는 7월 30일 수원 정(영통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위원장은 30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질식할 듯한 지금의 정치문화를 소통의 정치로, 권위주의적 정치를 약자와 서민을 위한 정치로 바꾸겠다."라고 밝혔다.김 전 위원장은 출마 기자회견문을 통해
7·30 경기 수원을 재선거에 출마한 염규용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9일 6·4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수원을 시·도의원 당선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 낙하산 공천을 반대한 것과 관련, 지지 의사와 함께 반론 입장을 밝혔다. 염 예비후보는 지역 연고가 전혀 없는 중앙당의 낙하산 공천이 이뤄질 경우 새누리당은 영통, 권선, 장안 등에서 참패했던 쓰라린
새누리당 제18대 박근혜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중앙위 보건위생 김현태 부위원장이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수원 팔달구 남문녹산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김후보자는 국회의원 7.30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수원병(서둔동·탑동·팔달구) 예비후보 기호 1번을 받았다.김후보자는 “과거만 일삼는 편협한 정치보다 수원팔달의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고